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이오하자드 레벌레이션스 2 (문단 편집) === 스토리 === [[파일:attachment/바이오하자드 레벌레이션스 2/rervcam01.jpg]] 주인공은 [[클레어 레드필드]] & [[모이라 버튼]], [[배리 버튼]] & [[나탈리아 코르다]]. 클레어와 모이라가 한 팀이 되고, 배리와 나탈리아와 한 팀이 되어서 캠페인을 진행한다. 시간적 배경은 [[바이오하자드 5]]와 [[바이오하자드 6]] 사이다. 클레어와 모이라는 환경단체 테라세이브(TerraSave)에서 활동한다. 테라세이브 파티에서 의문의 특수부대가 침입해 테라세이브 요원이 납치를 당하고 외딴 섬의 버려진 수용소에 오게 된고, 클레어와 모이라는 그들이 처한 상황의 비밀을 풀어나간다. 한편 배리는 딸인 모이라를 찾기 위해 외딴 섬을 찾아가는데 그 섬에서 의문의 소녀 나탈리아를 만나게 된다. [[파일:attachment/바이오하자드 레벌레이션스 2/RER2-3.jpg|width=600]] 등장하는 적은 [[좀비(바이오하자드 시리즈)|좀비]]도 [[플라가]]도 아닌 어플릭티드(Afflicted; 고통받는 자, 피해를 입은 자)로 [[T 포보스 바이러스]]에 의해 변이한 괴물이다. T 포보스 바이러스는 감염자의 스트레스, 예를 들자면 공포에 의해 감염이 진행되며 죽거나 변이된다. 이들은 빛에 약하기 때문에 집중된 손전등 빛 등 강한 조명을 비추면 살이 타는 듯한 소리가 나고 얼굴을 가리며 움직임이 둔해진다. 클레어와 모이라를 비롯한 납치당한 자들의 손목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팔찌가 채워졌다. 팔찌에 표시된 색상을 통해 착용자의 상태를 파악할 수 있다. 초록색은 평온. 주황색은 두려움. 깜빡이는 적색은 공포. 그리고 지속되는 적색은 돌연변이. 자세한 스토리는 각 등장인물 항목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